가족이야기

사랑한 망네 여동생 마음이착한 (마리아막달레나) 2014년5월4일 오후 11시36분 하느님 품으로 갔습니다

느림 자전거 2014. 5. 7. 01:15

사랑한 망네 내여동생 마음이 착한 정애야?

대답은 없지만 .니생각만하며 지나간 시간이 아쉬움만 남아
조금 더 잘 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구 왜 하느님께 매일 우리 여동생 정애에게

아픔의 고통에서 벗나게 해달라고 해복을 해달라고 애원에 기도을 하느님께서
했는되 들어주시지 않으셔는지 니가 제일 사랑한 현진 수빈 자랑도 오빠에게
많이 해놓고 니 새끼들을 나두고 어떻께 눈을 감을수가 없으리라 이 오빠는

잘 알고 있단다 새끼들과 남편 위해 살려고 몸부리림을 쳐지만 무슨 죄가 많았기에
하느님은 들어주시지 않고 하느님은 순서도 모르시고 왜 착한 우리 여동생을
먼저 대려 가셨는지 정애야? 아무 걱정하지말고 아프지 않는 세상에서 살기바란다